2025.07.09
출처
의왕 롯데아울렛
나의 최애 식당중 하나 자연 그리고 어반 오랜만에 맘먹고 외식하러 갔다 십이세가 찍어준 나 공교롭게도 ...
우림아 안녕
지안은 잘 보살펴줬고 재인은 잘 놀아줬고 재림은 그 존재 자체로 우림의 기쁨이었다 너무 이쁜 녀석 ㅜ.ㅜ...
나와라 간절기 옷
이제서야 가을겨울 준비 와 십이세 바지... 킬포는 단 한벌도 돈주고 산게 없다는거 -.-;
여기 다시 마트
돈 쓰러가는 발걸음 가볍기도 하지 요즘 자주가 마트
네자녀 체험주간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배우림 방년 4세 임시보호 중
놀이터 청소
제발 그만해 나 너무 무서워
엄마의 20년
나 책읽는거 좋아하네
청바지 갑부
24~25 사이즈의 청바지들 우왕~ 나한테도 딱 맞아
일곱살 무리수
유치원 상담이 있었다. 역시 선생님들은 좋은말만 해주신다. 알면서도 기분이 좋아. 참 예쁜 일곱살이로다....
꽃밭에는 꽃들이
나 사진찍는거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