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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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서중독자들이 재밌어서 읽은 예술 만화들
익명의 독서중독자들을 재밌게 읽고 나니 만화책을 더 읽고 싶어졌다. 아 옛날 사람... 이런 책을 뭐라고 ...
김혼비의 에세이에 웃고 울고 -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전국축제자랑], [아무튼, 술]
어렸을 때는 또래 아이들처럼 야구를 더 좋아했다. 하지만 대우 로얄즈 팬이었던 아버지 어깨너머로 축구를...
벚꽃과 함께 나는 읽었네, 괴담과 실종과 트라우마를 - [이상한 집 2], [언니의 실종에 관한 48 단서들], [엄마와 내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이상한 집 이야기를 처음 접한 건 부동산 괴담이라는 유튜브였고, 이후 책을 알게 되었다. 결말이 억지스럽...
그러나 사실 이런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학생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윤리적으로 교육하면서도 그들 삶의 방식과 전후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할 수...
[나를 보내지마]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면 (스포 있음)
어렸을 때 TV에서 방영되는 냉동인간이 주인공인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을 냉동시...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공감한다고 말하기엔 내공이 부족하지만
푸하하 웃으며 봤다. 지나가던 신랑이 웬일로 만화를 보냐고 물어서 제목이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이라고 ...
[여행준비의 기술] 지금 필요한 건 욕망을 유지하는 기술
어제 친구와 반나절을 보냈다. 박물관을 가볍게 둘러본 뒤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처음 ...
[에너미 마인] 나와 다른 존재를 사랑하게 되었어
★★ 휴고상 · 네뷸러상 · 로커스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소설 ★★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소프...
[사흘 그리고 한 인생]
1999년의 12월이 끝나 갈 무렵, 일련의 돌연하고도 비극적인 사건들이 보발을 덮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
다시 본 영화들 [김씨표류기] [레드드래곤] [꿈의구장] [퍼펙트게임]
OTT에 공개된 신작 영화를 보다보면 예전 영화들이 그리워진다. 영화가 영화같던 시절, TV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