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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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후회없이, 그러나 아름답게 산다면... (나의 사진들)
현재 나와 연결된 소중한 사람들... 마음은 따스하며 부드럽게, 나의 느낌과 생각과 마음을 담아 그 시간이...
직장을 가지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 교육'과 '운동'이었다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이제 첫 월급을 받은 직장인이지만 나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다. 1. 엄마표 공부...
어린이날 맞이하여 간 도둑골 캠핑장 - 2일차 (3박 4일)
지금은 4일째지만 2일째 날을 기록하려 합니다. (저는 지금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집 정리를 어느 정도 마...
어린이날 맞이하여 간 도둑골 캠핑장 - 1일차 (3박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3박 4일로 오랜만에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제일 만만하게 좋아하는 <...
대구 하루 만에 갑상선 검사 할 수 있는 병원, 해동내과
저는 20대 후반부터 갑상선 저하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고 현재는 40대입니다. 보통은 3개월 주기인데 약의 ...
나의 갑작스런 번개 제안. 대구 대천, 월성에서 분위기 좋고 넓은 카페 커피 팀버 월성점 (coffee timber)
일요일 아침, 남편은 아침 일찍 밖으로 나가 철인 3종 대회 준비로 5시간 동안 자전거와 달리기를 하고 점...
군위 천주교 묘원,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하며 (시)
5월에 있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일을 앞두고 저희 가족들이 '군위 천주교 묘원'에 다녀왔습니...
꽃 같은 너 (시)
꽃 같은 너 아들셋맘 스칼렛 너무 고와서 바라만 보아야 할 것 같고 가끔은 너무 아름다워 슬프기도 하다 ...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점심 때 일하러 가기 전, 팔공산 국립공원 등산 한 이야기
어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등산은 일하는 곳에 늦을까봐 서둘렀더니 3시간 30...
전업주부 10년 만에 직장을 갖다 3편 - 단점
<전업주부가 10년 만에 직장을 갖다 3편>을 쓰게 되었네요. 이 글의 카테고리는 <주부의 일상,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