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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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인스타 성지 카페 6 Spots
Cafe in Montreal 몬트리올은 그냥 도시 자체가 너무너무 예뻐요.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앤틱하면서 뭔가...
캐나다의 동화같은 오를레앙 섬
Île d'Orléans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시골만 나가도 동화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그러나 그...
유럽같은 캐나다 퀘벡시티
언제 가도 너무 예쁜 Quebec City 퀘벡 시티는 이제 3~4번은 다녀온 것 같아요. 여름, 초가을, 초겨울 이...
글램핑, 끝내주는 풍경을 위한 8km 산행 감행
퀘벡 글램핑 2박3일 퀘벡 글램핑을 하기 전, 퀘벡시티에서 1박을 하고 코스트코에 들려 필요한 음식을 산 ...
락포트에서 천섬, 사우전 아일랜드 크루즈 타고 킹스턴에서 저녁 먹기
Rockport & Thousand islands 천섬으로 잘 알려진 Thousand islands를 드디어 다녀왔어요. 사진으로...
캐나다 인기 1위 소도시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 Prince Edward County (PEC) 블로그도 한 번 밀리니 다시 손에 잡히기까지 ...
캘거리, 면세도시라 쓰고 쇼핑도시라 읽는다.
캘거리는 꼭 가고 싶었던 도시는 아니었어요. 단지 밴쿠버에서 인, 캘거리에서 아웃이었기 때문에 캘거리에...
레이크 루이스, 캔모아 빌리지, 작은 서점
Banff, Lake Louise 밴프의 꽃이 바로 레이크 루이스라고 하죠. 20대 초반에 첫 해외여행으로 다녀온 캐...
한 여름 눈보라가 몰아친 모레인 호수, 밴프 타운 한인마트
Banff 로키산맥의 꽃이라 불리는 밴프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밴프는 예전 20대 때 교회에서 단체로 다녀온...
여행자들의 성지 재스퍼, 빚내서라도 가야할 곳
Jasper National Park 벤쿠버에서 휘슬러를 거쳐 재스퍼 국립공원으로 왔습니다. 드디어 5번째 날, 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