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의 암수술. 부디 무사히 끝나기를.. (엄마의 자존심을 맞이한 순간)

2025.07.09

엄마가 수술하러 들어가셨다. 이전 스텐트 시술 때 엄마를 면회온 적은 있지만 보호자로 온 건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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