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다. 좋은 날보다 슬픈 날이 더 많다.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이 떠오르는 오늘이다.

2025.07.09

악은 언제나 꾸준하다. 본인의 생존만을 위해 인간이라면 할 수 없을 짓을 스스럼 없이 저지른다. 순진한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