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 포트 뺀 날 (12. 3. 2015)

2025.07.10

그동안 우울 비슷,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손에 아무것도 안 잡혀서 아무것도 못 썼네. 밀린 일기 쓰듯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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