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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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김밥은 자꾸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오랜만에 체험학습용 김밥을 싼 슬기로운씀입니다. 진짜 이제 일상으로 슬슬 돌아오는 느...
38. 일다운 일
안녕하세요. 이젠 뛰는 날보다 걷는 날이 더 나가기 귀찮아지는 슬기로운씀입니다. 어제는 걷는 날이었어요...
37. 너무 충분한 휴식을 즐겨버렸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자꾸만 쉴 궁리만 하게 되는 슬기로운씀입니다. 10월 들어 행복한 연휴를 먹고 자고 눕고...
36. 아들과 어운완 그리고 2학기 상담
안녕하세요. 어제는 아들과 공원을 돌고 온 슬기로운씀입니다. 사춘기 아드님이 어제는 어쩐 일로 함께 운...
35. 런데이에서 시간 안내 빼기 그리고 마라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어제 아주 오랜만에 운동하고 포스팅은 또 한밤중에 하고 있는 슬기로운씀입니...
할머니 안녕히 가세요.
카스테라 옥수수 "여자는 늙어도 여자니 꾸며야한다." "할머니라고 할머니 취급하면 안된다...
34.인증샷만 남깁니다.
5천보 넘겼어요.
33. 마음이 아프지만 한바탕 뛰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점점 포스팅이 늦어지는 슬기로운씀입니다. 어제 급 포스팅 세 개를 올리고 진빠져서 그런건 ...
소 곱창 막창 입문자는 맛집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안산 초지동 착한남자 착한곱 한우곱창]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치팅데이라고 외식하고 돌아온 슬기로운씀입니다. 저희는 부부가 애주가인지라, 아이...
빈공쥬>>스텔라 코트, 간절기 코트, 여아 코트 만들기,
스텔라 코트에 꽂혀 패턴을 바로 질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