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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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침 그리고 저녁 by 욘 포세 (#16/24)
분명 이전에 한번 대출했었는데. 다 못 읽고 반납했던 기억. 꼭 다시 읽어야지 생각했다가, 드디어 완독했...
자신 안에 묘지를 짓는 삶, 욘 포세의 예언적 통찰
#욘포세 #칼럼 #텔레마코스 늦가을. 비 냄새 가득한 낙엽이 뒹구는 어느 묘지의 한편.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 노벨문학상 수상자
어쩐지 모든 것이 제 안으로 무겁게 가라앉아 말하는 듯하다. 자신이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쓰였는...
Trilogien 3부작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포세]
매년 말쯤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면 그 작가의 책을 사서 읽곤 했었다. 가끔은 전부터 알고 있던 작가...
#183-004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2023 노벨문학상 수상, 문학동네
아침 그리고 저녁 문학 800 2023 노벨문학상 수상 그의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목소리...
<멜랑콜리아 1-2> 욘 포세, 남해까미노펜션 책읽기
얼마전 읽은 욘 포세 작가의 <아침 그리고 저녁>에 이어 <멜랑콜리아>를 읽었다. 처음 몇 페이...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Morgon og kveld - Jon Fosse 줄거리 (1부) 한 아이가 태어난다. ‘요한네스...
아침 그리고 저녁 - 욘 포세
마침표가 희박한 글은 내가 읽는 내내 파도에 몸을 맡긴듯, 바다 위에 부표처럼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에 일...
온라인 북클럽 아레테 209회, 210회. 욘 포세 <멜랑콜리아 I-II>
온라인 북클럽 아레테 209회, 210회. 욘 포세 <멜랑콜리아 I-II> 작가가 좋아 글이 좋아 나눔이 ...
[책 리뷰] 아침 그리고 저녁 / 욘 포세 저 / 문학동네 출판
한줄평 : 인생이란 찬란한 태양처럼 솟아나 아름다운 노을처럼 지는 것. 아침 그리고 저녁 2023년 노벨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