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7 일기] 성수역 헤이숲 카페 수프 맛집에서 커피 먹으면서 멍 때리기~

2025.07.11

최근도 아니다 항상 느끼고 있는 부분이지만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벌써 5월의 중반이 지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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