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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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오페라의 유령
2004년 12월, 영화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이 개봉됐을 때 '제라드 팬텀이 너...
<페니 드레드풀> S02E04 : 도리언 그레이와 앙젤리크, 도발하는 연인
<Penny Dreadful> Season 02 Episode 04 "Evil Spirits in Heavenly Places" Translated by...
WWE <페이백 PAYBACK 2015> 리뷰 : 가능성 탐구
* 스포일러 페이백은 전반적으로 가능성 탐구의 시간이었다. 그렇다고 이런 글을 쓰고 싶었을 만큼 재밌게 ...
장미의 계절을 음미하는 법 : 호러영화의 핏빛 세계, 별점으로 평가하다
봄은 겨울이 지난 후에 다가오는 계절이다. 여름과의 경계선에 놓인 이 계절의 가장 큰 특징은 따뜻함이다....
<페니 드레드풀> S02E02 : Stay young and beautiful, Dorian Gray
Penny Dreadful Season 02 Episode 02 "Verbis Diablo" Translated by Henry Wotton 런던의 노천 ...
<더 딥 블루 씨> : 헤어날 수 없는 사랑의 바다로부터, 한 걸음
* 스포일러 <더 딥 블루 씨 The Deep Blue Sea>처럼 오독과 오해 가득한 해석이 넘쳐나는...
판당고와 ChaChaLaLa의 귀환
지난 3월에 열린 <레슬매니아 31 Wrestlemania XXXI> 이후 <익스트림 룰스 Extreme Rules&...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캡틴 아메리카 vs. 아이언맨, 충돌하는 리더십의 창조물
이 혼란스럽고 다채로운 이야기는 한 가지 구도로 정리될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전쟁에서, 어벤져...
레슬매니아 31 Wrestlemania XXXI 리뷰 : 놀랍진 않았지만, 놀랍기도 했던
* 스포일러. 올해 <레슬매니아 31>은 지난 <레슬매니아 29> 이후 역대 최고 입장수익을 기록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서평 : 아름답고 타락하고 결점 있는 남자를 사랑하는 법
책을 다 읽는 순간은 아찔하면서도 아쉽다. 키스가 끝나 입술을 떼는 순간처럼. 하지만 이 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