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모음 (별, 수유나무에 대하여, 지금, 도둑이 든 여름, 멀리서 빈다, 칠월, 안에서 만지는 바깥)

2025.07.12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별, 이정하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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