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출처
[케언즈] 크리스탈브룩 베일리 조식과 수영장, 비오는 라군
호주 17일차. 자녀 둘과 함께 하는 가족 여행이라 2베드룸 숙소를 선호한다. 그래서 선택한 크리스탈브룩 ...
[케언즈]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크루즈 스노클링 투어
호주 16일차. 오매불망 기다리던 대망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크루즈 스노클링 투어의 날. 날씨가 아주 비...
[케언즈]애스플러네이드 라군
호주 15일차. 이번 호주 한달 여행은 시드니 -> 멜버른 -> 케언즈-> 브리즈번 순서로 4개 도시를 ...
[멜버른]퍼핑 빌리 기차와 페닌슐라 온천
호주 14일차. 멜버른에 올 때 가장 기대했던 퍼핑 빌리 기차와 페닌슐라 온천. 퍼핑 빌리 기차는 호주에 오...
[멜버른]야라강 남쪽 내셔널 갤러리 오브 빅토리아, 푸드 코트에서 만난 헬로 치킨(한식당)
호주 13일차. 야라강 남쪽에 있는 미술관(National Gallary of Victoria)에 다녀왔다. 무료 트램 존을 ...
[멜버른]칼튼 정원과 퀸 빅토리아 마켓
호주 11일차. 멜버른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을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있는 칼튼 공원. 공원 뒤로 보이는 왕...
[멜버른]로얄 아케이드와 블록 아케이드, 티룸 1892
호주 12일차. 1892년에 지어진 건물인 로얄 아케이드와 블록 아케이드를 다니며 쇼핑을 하기로 했다. 현존...
[호주 한달 살기]호주 데이와 록스 마켓, 그리고 8일 간의 시드니 여행을 마치며
호주 10일차. 시드니를 떠나며. 1월 26일은 호주데이로 시드니 하버와 오페라 하우스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
[멜버른]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Mr Tulk Cafe
호주 11일차. 멜버른 첫 날. 어제 시드니에서 멜번으로 가는 비행기가 돌풍으로 지연되어 1시간 반 비행이 ...
[블루 마운틴]릴리안펠스 조식과 에코 포인트 산책
호주 9일차. 너무나 마음에 드는 릴리안펠스 리조트에서 푹신하고 보송한 베드에서 숙면을 취하고 조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