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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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다시 찾은 스트리트 비치
호주 29일차. 아이들이 여행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언제나 물놀이이다. 그동안은 엄마와 아빠가 정한 일정...
[브리즈번] 캉가루 포인트 클리프스 파크와 전망 좋은 카페 Joey's
호주 28일차. 어제 서핑의 후유증으로 온몸이 쑤셔서 오후 늦게야 숙소를 나섰다. 서핑을 할 때는 몰랐는데...
[골드코스트]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서핑 강습 받기
호주 27일차. 브리즈번에서 차로 약 1시간,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서퍼들의 성지이자 휴양지로 많이...
[브리즈번]로마 스트리트 파크랜드와 미니골프게임 홀리 몰리
호주 26일차. 4개의 도시를 옮겨다니며 매일매일 여행한다는 것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
[브리즈번] 스퀘어 도서관과 수요 마켓, 브리즈번 아케이드
호주 25일차. 아이와 함께 하는 호주여행에서 중점을 둔 것은 도시마다 도서관에 꼭 가보는 것이었다. 브리...
[브리즈번] 사우스 뱅크의 스트리트 비치
호주 24일차. 물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서두르지 않고 스트리트 비치에서 충분히 시간...
[브리즈번]메리톤 스위트 허셀 스트리트-호주 숙소 추천
호주 22일차. 호주 동부여행의 마지막 도시 브리즈번에 도착했다. 4인 가족이고 숙소에서 밥을 해먹을 수 ...
[브리즈번] 퀸즐랜드 박물관과 스파크 랩(Spark Lab)
호주 23일차.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으로 하루를 채우기로 했다. 다른 블로거들의 후기를 보니 3~4시간 정도...
[케언즈] 클럽 분위기의 바와 레스토랑 추천-솔트 하우스(Salt House)
오랜만에 분위기 있는 바를 발견하였다. 디제이가 디제잉도 하고 야경도 즐길 수 있는 멋스러운 장소였다. ...
[케언즈] 그린 아일랜드에서 스노클링과 투명 유리바닥 보트 타기
호주 21일차. 케언즈에 와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크루즈 투어가 있던 날, 비바람이 많이 불어 스노클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