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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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2025.02.27의 일기
2025.2.22 같이 회사에서 일하시는 친분이 꽤나 두터운 부장님께서 합주를 하러 오셨다. 우리가 없을 땐 두...
2025년 3월 첫째주 요즘 읽고 있는 책
첫째의 Battle of the books가 끝났다. 수상은 못 했지만 좋은 책들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
일기 20250211~20250216
2025년 2월 11일 썸머 캠프 등록때문에 난리였다. 어제 첫째 친구 엄마가 연락이 와서 친구 없으면 캠프 안...
일기 20250121~20250206
2025년 1월 21일 요가마치고 함께 식사를 했다. 노스쿨이라 아이들도 데리고 와도 된다셔서 마음 편하게 시...
2025년 2월 첫째주 읽고 있는 책
2024년은 엄청나게 바빴다. 한국행, 비자갱신, 이사, 회사는 yes24에 팔리면서 집과 회사에 큰일들을 쳐내...
우리 투게더 적금 가입
내가 사는 주식마다 하락세, 내가 판 주식마다 상승세 돈 놔두면 뭐하노 싶어 적금이나 들려고 보니 6%짜리...
[미국생활] Fat Tuesday and Paczky
회사 출근하니 카페테리아 테이블에 도넛이 가득놓여있었다. 왠거냐 했더니 오늘이 Fat Tuesday라고,, 음...
2024년 2월 둘째주에 읽고 있는 책
첫째, 배탈이 나서 학교에 못 간 어느날 테이블에 앉아서 뭔가를 끄적이더니 올해 150권을 읽을 거라고 목...
[퍼온 글] 불안을 이기는 힘, 작은 성취
요즘 계속해서 작은 성취에 관한 컨텐츠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들 교육때문에 접한 건데 의지력 약한 나...
[미국생활] Groundhog day
며칠 전부터 둘째가 "엄마 이번주 금요일 그라운드호그데이래" 뭔 데이가 그리 많은지 운동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