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못했던 베트남 이주 2세, 한국 대기업 베트남 주재원으로 인생 역전

2025.07.12

다문화 청년 자립기 베트남 귀환 이주여성의 자녀 윤미영(29) 씨는 10대 때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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