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2025.07.13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죽지도 않고 돌아왔다. 거짓 하나 안 보태고 진짜 죽다 살았음. 이번 달 내내 바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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