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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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의 기적] 39일차, 임밍아웃, 사랑하는 내새끼들
오후에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를 다녀왔다. 임테기에 희미했던 2줄이 명확한 2줄이 된 시점에 가야 아기집을...
[66일의 기적] 38일차, 육아, 임장
오늘은 하루종일 육아하느라 바빴다. 육아가 제일 힘든 것 같다. 정말 애기 집에서 키우는 여자들 리스펙한...
[66일의 기적] 37일차, 마용성광 부동산 강의, 오랜만에 야외활동
마용성광 부동산 강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너무 좋았던 강의였다. 기존에 마용성은 관심 있는 지역이였기...
[66일의 기적] 36일차, 자료 만들기, 임산부 처우, 경제적 자유
어제 회식자리에서 술을 적당히 마시겠다는 나의 야무진 다짐은 술자리의 흥에 의해 산산히 부숴졌다. 그래...
[66일의 기적] 34일차, 마포 입지 분석 강의, 본업 충실
오늘 아침 출근 전에 어제 계획했던 '마용성광' 부동산 강의를 하나 듣고 퇴근 후 방금 전에 하...
[66일의 기적] 33일차, 66일의 절반 돌파, 마용성광 강의
66일의 기적을 도전한지 벌써 33일차다.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일찍 일어나는 것도 크게 힘들지 않고 ...
[66일의 기적] 32일차, 월부 강의, 둘째임신?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부동산 강의를 들었다. 수지&평촌 지역분석 강의인데 가격대비 그렇게 큰 도움...
[66일의 기적] 31일차, 연휴 마지막 날, 풋살, 서울 부동산
설 연휴 마지막 날이다. 언제 가나 했던 명절이 이제 다 지났다. 오늘은 연례행사 중 하나인 풋살을 하고 ...
[66일의 기적] 30일차, 설날, 힘듦
설날이라 양가 인사를 드리고 지금은 처갓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설은 유독 힘든것 같다. 애기도...
[66일의 기적] 29일차, 설연휴 첫쨋날
연휴 첫쨋날이다. 어제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너무 피곤했는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