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4000편 : 권민경 - 잃을 사랑도 없다는 듯

2025.07.13

잃을 사랑도 없다는 듯 권민경 끝없이 변주하네 이를테면 내 살을 잘라 버린 들판에서 자라나는 곡식 쌀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