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출처
25년의 pjt #1. 집에서 밥 해먹는 인간을 위하여 - 1. 들어가며
들어가며 - 나는 왜 요리 못하는 인간이 되었나 2017년 가을 쯔음에 자취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벌써 9년차...
2024년을 보내며
시작하기에 앞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2024년의 마지막 날. 서른 해...
241210 인간이 싫을 때에도 사람들은 좋아
나는 특정인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기대를 갖고 투표를 하는 편이 아니다. 당장 나부터 털어볼 것도 없이 ...
241203 당연했던 것들
당근 후 토스로 미국주식을 하다 배민으로 뭘 시켜 먹을지 고민하던 2024년 12월 3일의 서른 두살이, 별안...
스티커 받고 싶어 쓰는 글
포토덤프 막차타면 스티커 준다길래 ^^,,, 아무거나 맛있거나 절거웟던 기억 랜덤리 퉃척 ☄️ 후후 내가 ...
모르겠고 24년의 6월부터!
일기보다 월기가 어려운듯. 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도 어렵고, 그렇다고 모아뒀다 한번에 해치우는 ...
240722
상반기가 언제 지나갔나 했는데, 7월도 벌써 빠르게 흘러 열흘 남짓 남았다. 이렇게 시간이 나를 기다려주...
’24.7. 매일 비우기 챌린지 (100개 비우기)
맥시멀리스트로 살아온지 어언 30년. 선반이 있는데도 또! 선반을 들이기 위해 어거지로 거실에 공간을 만...
240623 너무 쉬울 때
그토록 어렵게 갖고 싶었던 것들이 요샌 너무 쉽게 쥐어진다. 애써 두 눈을 크게 떠 지켜보고 있지 않아도 ...
240609 슬픔이여 안녕!
아주 오랜만에 쓰는 일기. 벌써 마지막 공개 글을 쓴지 육개월은 되었나. 무엇이 이리 오래 침묵하게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