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 마음을 쓰려고 가슴을 도려냈습니다

2025.07.13

마음을 쓰려고 가슴을 도려냈습니다 잘려나간 갈비뼈 사이로 노을이 붉게 물들어갑니다 손에 들린 붉은 보...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