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4
출처
껌을 파는 할아버지.
22년 전 사회에 갓 나온 나는 정말 세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몸만 어른인 초보 어른이었다 말끔하게 ...
소통이 잘 되는 인간관계란.
최근 제일 자주 통화하는 사람은 직장동료였던 동갑내기 입사 동기 친구이다 지금은 타사에서 일을 하지만 ...
좋은 기억이란.
오늘 회사 동료가 8년 전 오늘 사진을 톡으로 보내 줬다 8년 전 난 서울에서 파견 근무를 했었고 파견 일자...
승진을 하다.
인생은 참 아이러니하다 매일 회사가 가기 싫어 몸부림치지만 막상 출근해서는 누구보다 일을 열심히 하고 ...
바빴던 한주를 보내고~~
지난주는 너무나 바빠서 블로그에 들어올 시간이 없었다 일주일 안 들어 왔을 뿐인데 그간 정이 많이 들었...
봄 향기 따라 동네 산책하기~~
언제 봄이 오나 했더니 자고 일어나니 꽃망울이 생겨나고 새싹이 돋아나며 봄을 알리고 있다 블친님들의 마...
혼밥을 즐길 줄 아는 그녀~~~
며칠 전 타 지역에 혼자 출장을 갔었다 직원이 몇 명 없는 사무실이고 업무 지원만 하면 되기에 여러 사람...
평범함이 행복한 주말 이야기~~
아침 일찍 스카를 가기 위해 움직이는 첫째 아이의 소리에 잠이 깼다 전날 들깨 뭇국을 한솥을 끓여 놓았기...
이제는 '치사랑'을 실천할 때~~
'치사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내리사랑'의 반대말입니다 '치사랑'은 손아...
좋아하는 노래가 있나요?
며칠 전에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둘째 아이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켜서 장범준 노래를 플레이해주고 갔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