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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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에 책방공책2호점을 오픈했습니다.
ㆍ to.책책님들께.. 지난 크리스마스에 책방공책2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인천엘 자주 가다보니 2호점을 생각...
학생들 모두가 이 겨울 따뜻해지기를…
ㆍ 시국은 불안정해도 우리는 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1년동안 애쓴...
너의 마음과 정성 잊지 않을게.
ㆍ Jiwoo, 고마워. 너의 마음과 정성 잊지 않을게.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 오늘 이천이십사년십일월삼십일.
ㆍ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그래서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될 오늘 이천이십사년십일월...
공책한상을 오늘 마지막으로 내어드리고 이제 무인서재로 전환을 합니다.
. 공책한상을 오늘 오후에 예약하신 두 분께 마지막으로 내어드리고 이제 무인서재로 전환을 합니다. 중흥...
제 마음은 설레이면서 속삭였어요.
ㆍ 고요한 눈이 우리 눈앞에 펼쳐졌을 때 제 마음은 설레이면서 속삭였어요. "아, …이제 겨울이구나 ...
따스한 불빛이 마음을 돌본다.
ㆍ 겨울로 가고 있는 중에는 따스한 불빛이 마음을 돌본다. ㆍ #책방공책겨울
이제 따뜻한 유자차나 코코아가 그리운 계절..이 오고 있는 중..
ㆍ 이제 따뜻한 유자차나 코코아가 그리운 계절..이 오고 있는 중.. 난방과 함께 가습기의 하얀 수증기도 ...
[ 책방공책 오시는 길] 자판기를 기준
ㆍ [책방공책 오시는 길] 그린슈퍼 어르신들이 나가신 자리에는 아직 입점이 되지 않았고, 이제 자판기를 ...
어둑한 밤이 찾아오면
ㆍ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요 며칠은 어둑한 밤이 찾아오면 책을 들고 싶어지게 만드는 마법같은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