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 산책, 서부지검 폭동, 존중, 정영진의 시대유감

2025.07.15

2시가 넘게 잠들었지만 9시까지 푹 자고 일어나 오랜만에 개랑 여유도 부린다 . 11시쯤 되어 산길 따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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