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은 접히고 또 접히면서 우리를 새기려는 것 같아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2025.07.15

아삭아삭할 겁니다 겨울을 견뎌 본 심장이라서요 2025년 1월 고선경 책상 서랍 속에는 찢어진 노트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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