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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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어난다고 내일이 되지 않는다 (2025.05.30)
벽시계가 죽었는데 몰랐다 핸드폰을 보니 5월30일이다 자고 나면 당연히 31일 토요일이다 매주 토요일은 아...
서로의 적당한 거리 (2025.05.31)
어무니의 착각으로 토요일 오전까지 포함해서 하루 종일 나의 시간이 되었다 7시 일어나 밥 먹고 이빨 닦고...
롬앤 틴트 22호 도토리밤, 24호 베어쥬시오 발색
안녕하세요! 오늘은 롬앤 틴트 중 22호 도토리밤과 24호 베어쥬시오 발색 후기를 가져왔어요 :) 두가지 컬...
[내돈내산] 롬앤 쥬시알치크! 롬앤 알치크 바르는 방법
*본 포스팅은 제 지갑이랑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뷰스타 다랑입니다 :) 오늘은 롬앤 쥬시알치크를 소개하...
부처스 크로싱 / 소설 / 존 윌리엄스저 / 정세윤역 / 구픽 / 338p.
보스턴에서 곱게 자라 하버드대 3학년 재학 중 ‘인생의 의미와 자신이 정체성’을 자연에서 찾기 위해 중...
내돈내손 롬앤 틴트 웜톤 쿨톤 베스트컬러 전부삼
‘내돈’으로 ‘내손’에 들어온 훅이ㅎㅎ 안뇽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 사랑 롬앤 틴트 리뷰로 돌아왔어...
머큐리 / 소설 / 아멜리 노통브著 / 이상해譯 / 열린책들 / 190p.
대문자 Mercure : 전령의 신 ‘머큐리’ 소문자 mercure : 수은 # 등장인물 - 오메르 롱쿠르 선장 : ‘노...
[소비생활] 겨울쿨톤 추천 겨쿨 아이섀도우 팔레트 ‘롬앤배러댄아이즈 말린제비꽃’
뷰티유튜버계의 묵은지 쿰쿰한 청국장 장롱 밑에 기어들어간 50원짜리 동전같은 블로거가 양심도 없이 돌아...
메리 커샛, 현대여성을 그린 화가 / 인물 / 그리젤다 폴록著 / 강경이譯 / 319p.
메리 커샛에 관한 뛰어난 비평서 메리 커샛은 프랑스 인상주의파라고 부르지만 자주 ‘페미니즘 미술가’로...
성수동 핫플 브랜드멜빌, 롬앤 핑크오피스, 디올성수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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