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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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이제 일상으로
어영부영 긴 연휴가 끝났다. 특별히 여행이나 기억에 남을만한 일정을 한 것도 없고 그렇다고 푹 쉰 것도 ...
두꺼운 화장
1,2,3,4,5,6,7 걸레질을 하다 문득 바구니에 보이는 화장품을 세어봤다. 대부분 기초 화장품들이다. 색조화...
10월의 첫날 다짐해본다.
"2023년이 3개월 남았네요." 운전 중에 들려오는 라디오 디제이 목소리. '오늘이 10월의 첫...
9월의 마지막 날. 낯선 연휴.
9월의 마지막날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연휴는 아직 3일이나 남았는데 추석이 지났...
백백글쓰기 82일차
수능 D-100, 100일 기도, 아기의 100일 잔치, 연인들끼리 챙기는 만난지 100일 되는 날. 우리 삶에서 100...
학창시절 성적표
아이들 책장을 정리하다 파일 하나를 발견했다. 꺼내서 열어보니 나의 중고등학교 때 성적표였다. 세상에나...
인생의 무게
누구나 삶이 무겁다고하는데, 만약 삶을 달아볼 수 있다면 내 인생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나는 내 삶의 문...
섣부른 판단은 금물
같이 일하는 분들 중에 얄미운 언니가 한 명 있다. 다들 좋은 분들인데 유독 한 분이 자꾸 눈에 거슬렸다. ...
짧은 반바지 (백백 글쓰기 78일)
"그 반바지 어딨어? 안 입자나 나한테 넘기라니깐" "아, 진짜! 입던 안 입던 내 거야. 왜 ...
식이조절이 끝나고.
보름간의 식이조절이 끝났다. 먹지 말라고 하니 더 먹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잘 참아냈다. 흔히 많이 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