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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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번째 책 - 운의 알고리즘☆ (9.22)
아름다운 책이다. 작년에 읽었는데 그 뒤로 중간중간 생각이 나고 실천을 해오고 있다. <잘될 운명으로 ...
감사합니다
붐비는 금요일 저녁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부지런히 길을 나선다. 수많은 음식점들이 즐비한 그곳엔 양길가...
7일간의 인문학여행 in Jeju
제주에 왔다. 자칭 독서가답게 책을 4권챙겨온다. (캐리어가 무거워서 고르고 골라 최소로^^) 캐리어에 담...
1372번째 책 - 작별인사(8.31)
김영하작가의 신간 작별인사를 읽었다. 역시 김영하! 재미있지만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김영하의 우주를 ...
1371번째 책 - 어느날 400억원의 빚을진남자(8.28)
성공이야기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단군이래 가장 돈벌기 쉬운 때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만큼 누군가의 눈에...
1370번째 책 - 여,행하라 (8.14)
매력적인 인문여행서를 읽었다. 2년에 걸쳐 읽은 것을 이제서야 올린다. 윤영미작가의 이 책은 그녀의 경험...
77번째 글 - 나태한 마음을 극복하자. (7.3)
나태해지기 쉬운 한여름의 주말이다. 아들 아침밥 차려준다는 핑계로 운동을 멀리했다. 관성의 법칙이 얼마...
76번째 글 - 고도의 집중과 몰입상태(7.2)
어느날 출장길에 SBS파워FM 컬투쇼를 듣게 된다. 컬투쇼 초대손님으로 나온 영화배우 장혁씨가 영화이...
75번째 글쓰기 - 사랑한다는 말(6.30)
오랜만에 회사 후배가 톡을 보냈다.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 나를 비행기 태운다. 육아를 함께하는 좋은 팀장...
1369번째 책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6.26)
아름다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이 책을 여러권 선물했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님의 삶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