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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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번째 책 - 서툰어른처방전 (1.22)
서툰어른 처방전을 읽었다. 새로운 달력을 걸때만큼 쌓이는 나이만큼 인격과 지혜도 두터워지고 있는지 자...
86번째 글 - 시작 (1.1)
2023년이 밝았다. 계묘년 토끼해 jumpup 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힘차게 출발해본다. 집에서 본 일출과 떡...
85번째 글 - 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11.2)
오랜만에 후배를 만났다. 승진은 했느냐? 집은 샀느냐? 애들 공부는 잘하냐? 차는 뭐타냐? 2차가야지? 이런...
84번째 글 - 나를 위해 살자 (11.1)
이번 주말은 가을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날씨다.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수많은 나무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83번째 글 - 돈은 시간이다(10.29)
p오늘도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한 하루다. 눈에 띄는 문장을 발견해 이렇게 글로 옮기려한다. "...
82번째 글 - 나만의 우물을 만들자(10.8)
한우물만 판 세월이 10년, 20년, 30년 이렇게 오랜시간 하나의 분야를 공부하거나 하나의 취미를 유지하는 ...
1378번째 책 - 비겁한 돈☆ (10.7)
"왜 이러는 걸까요" "조사하면 다나와" 등의 유행어를 남긴 개그맨 황현희가 투자관련...
1377번째 책 - 0.1%의 비밀☆(10.6)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님과 조세핀김 교수님의 공저 0.1%의 비밀을 읽었다. <부모만에 줄 수 있는...
81번째 글 - 더 나은 선택을 저축하라 (10.5)
"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유명한 이 문장이 새삼 더 와닿는다. 2년 전 코로나여파로 세계경...
80번째 글 - 내가 꿈꾸는 술자리 (10.4)
술이란 말을 들으면 어떤가?^^ 설레는가? 지긋지긋한가? 수많은 저녁이 술을 곁들인다. 술과 함께 수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