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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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한우를 먹는 토요일..
맛있는 한우집에 초대를 받았다. 동탄에 있는 <우미남> T본-스테이크 맛집이라하니 설레인다. 안심...
선물 같은 휴일 전날 잠은 안오고~
뜻밖의 휴일이 하루 주어졌다. 국군장병들 덕분에 힐링의 날이 선물처럼 다가오니 깊은 밤을 즐기고 싶다. ...
95번째 글 -술자리(8.10)
술이란 무엇일까..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알게된 술에 대한 첫기억이 좋지 않았다. 강요와 압박의 분위기...
94번째 글 - "그때가 좋았어"에 담긴 통찰 (3.16)
휴일이다. 푹자고 일어났는데도 와이프와 아들은 꿈나라다. 빵느님 유튭을 보고 필라테스를 10분한 뒤 밖으...
93번째 글 -새해는 다짐을 부여한다(1.2)
2024년이 밝았다. 새해가 되면 늘 따라다니는 것이 있다. 다짐과 세해덕담 늘 이 둘은 함께했다. 살빼야지,...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행복하고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나는 날마다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에밀쿠에의 명문장 "나는 날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말의 의미를 유튜버 <하와이대저...
92번째 글 - 질문하라 (8.5)
다시 또 깨닫는다. 질문의 중요성을^^ 아니 질문의 위대함을 고명환강사의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
주3회는 아들과 함께 놀자
출근길에 급히 글을 쓴다. 그간 바빠진 일상과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느라 소로스권에게 소홀했다. 매일 출...
91번째 글 - 창의적인 교육이란(6.21)
창의성 이 단어가 주는 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또한 이 단어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경험도 해보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