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의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말> 읽기 _ 2장 _ 1 – 박찬국

2025.07.15

플라톤에서 존재로서의 이데아란 인간에 의해서 폐기될 수 없는 것이며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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