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출처
춘천 카페) 채우다 브루어
아내가 먼저 가보고 내가 좋아할 만한 카페라며 신나서 소개해 준 카페. 친한 직장 동생이 있는데 미리 알...
태담) 아빠의 육아일기_잠언 16장(24.06.22.)
하고 싶은 말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혀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을 하고 만다. 사람의 길이 자기의 눈에는...
풍경
가끔 풍경이 너무 멋져서 사진으로 남기는데 눈으로 보는 것만큼 멋있게 표현되지 않을 때 아쉽다.
춘천 체육센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이용 목적으로 방문 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아직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주차장이 좁은 게 흠이...
원주 카페) 월송커피
날 좋을 때 야외가 예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기 좋은 카페. 내부는 사람들의 대화 소리가 너무 커서 조금 ...
보헤미안 오늘의 커피(예멘)
오늘의 커피-예멘 다크 초콜릿과 과일 맛이 난다. 쓰지 않고 시지 않다. 지금은 술을 마시지 않지만 약간 ...
태담) 아빠의 육아일기_잠언 15장(24.06.19.)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노여움을 일으킨다.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사람들의 지식...
강릉 맛집) 장군 시오야끼 포남점
들어서면서부터 맛있는 냄새가 나는 집 굉장히 자극적이고 사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주셔서 편하게 ...
최대 관심사=먹부림
슈퍼집막내아들
태담) 아빠의 육아일기_잠언 14장(24.06.13.)
지혜로운 여자는 자기 손으로 집을 세우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자기 손으로 집을 허문다. 정직하게 사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