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출처
따뜻한 양송이 수프
연말에 스테이크 구울 때 가니시로 사용했던 양송이가 남아 양송이 수프를 끓이기로 했다. 아웃백 가면 당...
25.1.1 문어솥밥 그리고 꽃게탕, 늙은 호박전
정우한테 ‘문어’는 처음 해 주는 식재료라 혹시 먹지 않으면 어쩌지 싶어 밥에 다 넣으려던 문어를 꽃게...
2025. 안녕!
유용함이 없고 유능하지 못한 나를 미워하고 싶지 않습니다. 쓸모를 증명하고 인정받으려 발 구르지 않고 ...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작가님의 글을 좋아한다. 따뜻한 글들을 눈으로 삼켜 내다 책을 덮으면 어쩐지 또 잘 살아갈 기운이...
급류 (정대건) 오늘의 젊은 작가
제목처럼 휩쓸려 가듯 읽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마치 이야기가 눈에 보이는 것처럼 흘러간다. 어디로 ...
결혼 10주년 티파니 앤코 두 번째 프러포즈
같이 산 세월 10년이면 여보 당신쯤이야 내 손바닥 안이지 그랬는데 세상에 정말 감쪽같이 서프라이즈를 당...
무자기 그릇
시금치 콩나물은 얼마나 데쳐야 하는 건지, 김치찜 양념엔 무얼 넣어야 하는지 남편 퇴근 두 시간 전부터 ...
가성비게이밍의자 추천 제닉스 ARENA-X FOOT REST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소식과 공략 정보를 전해드리는 두민아빠입니다. 이번에는 가성비게이밍의자를 추...
컴퓨터 게이밍의자 NEW ARENA-X ZERO 편안하네~ 후기
NEW ARENA X ZERO NEW ARENA-X ZERO 10일 솔직한 사용기 지난번 제닉스 뉴 아레...
게이밍의자 제닉스 NEW ARENA-X ZERO로 컴퓨터의자 1달 사용해본 후기
한 게이머의 책상 앞, 사형 선고를 기다리는 의자가 있었다. '죽...여...줘...' 그 부름을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