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이라니, 이런 말도 이젠 좀 식상하지

2025.07.16

오징어 뭇국 끓이고 남아 있던 오징어가 생각 나 청양고춧가루 팍팍 넣고 매콤하게 볶아 내 덮밥으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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