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동 삼계탕, 동춘동 삼계탕, 오복누룽지삼계탕

2025.07.18

어쩌다 보니 평일에 시간여유가 생겨서 내가 좋아하는 권사님과 점심을 먹게 됬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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