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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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꽃 / 왕린
광희를 보았다. 짧게 올려친 머리를 보니 제대 무렵인 것 같다. 훤한 이마와 짙은 눈썹, 서글서글한 눈매. ...
겨자씨 작은도서관
체감온도 37도의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겨자씨 도서관 수업은 즐거웠다. 매주 숙제를 내줬더니 ...
2025년 제16회 허암예술제 백일장 공모전
고추밭 연가
널 만나고부터 / 이생진
어두운 길을 등불 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 것 같다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
봄날의 바람 / 장수현 - 2025 광화문글판 에세이 공모전 대상 수상작
나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따스해진 날에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던 때에 나의 부모는...
뉴욕일보 '수필의 향기' (연재 22 ) - 식리植履 / 김지희
뉴욕일보 ‘수필의 향기’ 스물두 번째 작품은 김지희 작가의 <식리植履>입니다. 경북 경주시 출생인...
삼익가구 비오 세라믹 거실장 템바보드 디자인으로 모던하게
Samick Furniture Beo 안녕하세요! 시흥삼익가구 금성침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삼익가구에서 새롭게 ...
제9회 서귀포문학작품 공모
풍장1 / 황동규
내 세상 뜨면 풍장시겨 다오 섭섭하지 않게 옷은 입은 채로 전자 시계는 가는 채로 손목에 달아 놓고 아주 ...
엄마의 미역국에는 맨드라미가 들어간다 / 안혜민- 제19회 중봉조헌문학상 우수상
“바쁘지? 점심시간에 잠깐 문 앞에 나올 수 있어? 미역국 좀 끓였는데 갖다줄게.” 미역국을 만들고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