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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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바빴던 화수요일
12월에는 안해본 일을 많이 했다. 지난 주는 태어나 처음으로 신춘문예 응모도 해봤고. 화요일에는 배구장...
남기고픈 오늘이어라
왜냐하면! 기다리던 것이 왔고 (맥심 50개입> <) 2022년 하나의 목표였던 것에 또 도전 했고 새로 오...
한밭도서관에서 컵라면 먹기
대전 중구 한밭도서관 집 근처에 있는 시립 도서관이다. 아이와 매주 수요일 책을 빌리러 오는데 오늘은 할...
대전 에어비앤비 예쁜 다락방이 있는 < 북쪽하늘 >
대전 도심에 있는 에어비앤비 예쁜 다락방이 있는 < 북쪽하늘 > 몇 년만에 만나는 소중한 지인이었다...
아이와 함께 대전 유성 호텔 대온천탕
아이와 두번째로 갔던 대전 유성 호텔 대온천탕. 유성온천호텔 정문 기준 왼쪽 끝에 대목욕탕이 위치해있다...
많이 읽고 베껴 쓰기.
"시로 자유합시다" 곳곳에 붙어있는 시를 받아쓰기 위한 연습. 상반기 하반기 시 수업 때 언급하...
작지만 소중한 동서문학상 맥심상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
7번째 결혼 기념일.
퇴근하고 남편이 들어오는데 빈손인지 아닌지도 몰랐다. 왔어 수고했어 씻고 쉬어요~ 해놓고는 아무 생각 ...
서울 나들이 1일차 (백수 1일차)
드디어... 일을 정리하고 동생이 있는 서울로 떠나왔다. 사실 최근에 급격한 스트레스로 탈모와 식욕 저하...
평온한 일상이고파
드라마틱한 하루였다. 다 골절 되고 남은 발가락 뼈 몇개로 결승선까지 한발한발 딛으며 크게 한 숨 들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