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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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v=73xNlVSyW3k&si=Kvm073ZluyGPmvSd
안용복 재판정 참관기/ 김흥식 엮음
숙종19년 봄 안용복은 40여명을 이끌고 울릉도에 갔다 그런데 일본 어부들도 고기를 잡으로 왔다. 그래서 ...
일산호수공원에서 한자 선생님과 함께
오늘도 생글생글
https://rhee2000.tistory.com/m/8854979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이은노 옮김)
이소설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다. 이름이 이미 알려져 있었기에 이름을 에밀 싱클레어로 공모 하였...
정량을 부탁한다
정량을 부탁한다 김 주 순 삼키로 그램 밤 주문 갈색 상자 속에 꼭꼭 숨어서 우리 집에 시집 온 밤 달콤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풀꽃 1 저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2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
독립정신 / 이승만
이책은 이승만 대통령이 29세에 감옥에서 쓴 글이다. 그 어두운 시기에 어찌 그리 박식할까? 놀라움을 금치...
얄미운 두 사람
얄미운 두 사람 김 주 순 전철에서 앉을 자리 찾았으나 한 자리 없네 한 정류장 지나니 앞자리 아주머니 내...
어버이날
어린이날은 언젠가 부터 어버이 날로 둔갑 하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 우린 삼세대가 모여 취향이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