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인정하기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2025.07.20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 열심히 일하면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다. 빡빡한 일정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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