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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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쿠킹] 손만두
지난번에 구매한 간 돼지고기가 많이 남아서.. 주말 동안 손만두를 만들었네요.. 떡갈비도 또 만들고...수...
[038. 출근] 25년 3월 21일(금)
아침엔 앞보다는 머리 위쪽 도로상황을 주시하게 되더이다... 혹시나 내 머리위로 차가 떨어질수도...^^;; ...
[036. 출근] 25년 3월 20일(목)
아침엔 신호발이......엉망 날씨가 추워서인지 생각보다 시간 단축이 어려웠구만.. 앞으로는 수요일 퇴근, ...
[홈쿠킹] 떡갈비
아이들과의 손장난을 해보고자 이번엔 떡갈비를 만들었네요.. 간 소고기, 돼지고기를...각각 1kg씩 구매해...
[037. 퇴근] 25년 3월 20일(목)
세상에 안전지대는 없는 걸까...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섬뜩한 기분을 느꼈다.. 평소 다니는 자전거도로 위...
[035. 퇴근] 25년 3월 19일(수)
아침부터 이동이 많았다.. 광주송정-나주-첨단-나주-광주송정... 점심도 4시쯤 먹고.. 사무실 복귀해서 ......
[034. 출근] 25년 3월 14일(금)
힘들어 보였는지...일주일에 2번 타라는 와이프의 말씀... 하지만 적응을 위해 좀 달려줘야해~^^;; 그리고 ...
[033. 퇴근] 25년 3월 13일(목)
통화하느라 시간이 조금 더 걸렸구만.. 오늘도 일찍 잘 수 있을듯..ㅋ
[032. 출근] 25년 3월 13일(목)
항상 다니던 그 길로 출근.. 중간중간에 등교하는 아이들로 붐비지만 그래도 이길이 편한듯.. 신호도 눈에 ...
[031. 퇴근] 25년 3월 12일(수)
와이프의 정기 모임이 있어.. 회사에서 조금 일찍 출발.. 큰아드님의 학원 픽업도 해야 하니... 후딱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