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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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게을리 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약 4일1포..!!!!!! 2024 열심히 기록했다 !! 내년엔 더 많이 모든걸 써놓을...
11월 끝자락 + 12월 / 폭설...계엄령..탄핵..집회 ...
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던 요즘이고요..? 밀렸지만 나는 구구절절맨이니 구구절절 남겨본다.. 아직 가...
11월 어쩌구 저쩌구
하이요 나같애... 혼자있어서 기분 좋을때 나.... 겨울 귀가리개 용도로 하나 떠야쥐~~~ 하고 2034년 될 듯...
11월 첫번째 / 부여공주여행, 덕수궁, 신라호텔
11월이 벌써 훌쩍.... 카우룽 카우룽,,, 11월 되자마자 블로그 이웃님들이랑 부여+공주 여행을 다녀왔다 울...
대만여행 / 가오슝 2
귀엽고 아기자기했던 타이난에서 회색도시 가오슝으로,,, 마지막날은 점심 비행기라 숙소에서 바로 공항으...
복싱 글러브 온스, 왜 꼭 알아야 할까?
복싱을 처음 시작하려고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고민 "몇 온스 글러브를 사야 하죠?" 의...
복싱 글러브 브랜드, 어떤 걸 사야 할까?
복싱을 시작하거나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장비, 바로 글러브입니다. 특히 수십 개 브...
[옷]갤러리 디파트먼드. 복싱글러브 티셔츠 리뷰
[ 본 포스팅은 구매권장이아닌 리뷰 형식의 포스팅입니다 ] 요즘 스트릿 무드 가득한 티셔츠를 찾다가 눈에...
위닝 커스텀 글러브 vs 클레토 레예스 – 복싱 글러브 비교 후기
복싱을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진짜 좋은 글러브’에 대한 고민을 해...
복싱 백 글러브 추천, 입문자 필수템 모음
복싱을 처음 시작할 때 샌드백을 치기 위한 글러브를 고르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어떤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