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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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 (2) 아무튼 영양제
내가 참 좋아라하는 ‘아무튼’시리즈 이지만 이것만큼 흥미롭지 못한 버전은 없었다. 내 직업때문인지는 ...
2024.1 (3)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오랜만에 감성 낭낭한 책을 볼까 하여 산문집을 읽어 보았다. 시인님의 ‘풀꽃’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
2024.2 (1) 파견자들
포항공대 나오신 김초엽 작가님. 다른 소설도 많이 보았는데 이번 작품은 장난 없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세...
나홀로 제주 한주훈 요가원 하타요가 수련
부제: 초보 요기니의 한주훈 요가원 방문기 주말 갑자기 일정이 사라져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제주 ...
[퇴사녀의 나홀로 프랑스 기행] DAY18(The last day) 파리 Cafe de flore / 로댕 뮤지엄 / 귀국!! KE8902
4시간 자고 일어났다. 파리 떠나기 너무 싫은데 체력도 많이 썼고 돈도 많이 썼고 갈때는 된 것 같다. 한국...
[퇴사녀의 나홀로 프랑스 기행] DAY17-3 그냥 걸었어, 파리
뮤지엄에서 나와 약국 화장품이나 사볼까 ~ 날이 좋으니 걷자 뭔가 화보 촬영지로 좋을 것 같은 빨래방 프...
[퇴사녀의 나홀로 프랑스 기행] DAY17-2 파리 BOURSE DE COMMERCE PINAULT COLLECTION
*스압주의* 사진많음 파리 오기 전부터 여기는 꼮! 이라고 저장해 두었던 곳을 간다. BOURSE DE C...
[퇴사녀의 나홀로 프랑스 기행] DAY17-1 파리 몽마르뜨 언덕 / APC SURPLUS 아울렛 / 물랑루즈 / LE GRAND COLBERT
지난번 몽마르뜨 언덕에 대한 감흥이 별로 없었다. 그때 몽마르뜨는 팔찌 군단으로 악명 높았고 그로인해 ...
[퇴사녀의 나홀로 프랑스 기행] DAY16-3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야경
든든하게 저녁먹고 뭐할까 고민하다가 루브르 야경보러 걸어가본다. 며칠전 룸메랑 잠시 쉬었던 공원 오늘...
[퇴사녀의 나홀로 프랑스 기행] DAY16-2 파리 오이스터바 VAUDEVILLE
오전 급하게 예약한 식당에 도착 !! 지하철 타려는 칸에 사람이 너무 많아 옆칸으로 옮겼다. 한 칸만 유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