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출처
애증의 오월
오월이 이틀 남았다니. 하루하루가 아까우면서도 시간이 어서 갔으면 했던 날들이 많았다. 부모로서 살아가...
선물
전남 강진에서 온 택배 고이고이 열었다. 몽글몽글 색색깔 솜사탕 같은 작약 열두 송이다. 세상에, 너무 신...
그리운 외할매
슬이가 꿈에 아멘 할머니(나의 외할머니)가 나오셨다고 했다. 돌아가실 즈음처럼 마르지 않고 풍채가 좋으...
나는 잘라네
엄마 운동 시간은 오디 자는 시간 아침 잠도 어찌 그리 달게자누ㅋㅋ 요건 지난 주 엄마는 운동을 하시오~ ...
4시간 27분, 결론은 사랑
벼르던 만남이 있었던 오늘. 맛있고 푸짐한 밥을 먹고 시원한 라떼도 마셨지만 사진은 요거 하나. 방향치라...
격동 속에 있을 때
나는 주로 웅크린다. 일어서서 내 마음의 파고를 있는 그대로 느끼거나 정면으로 맞서지 않는다. 그게 내 ...
아아 모비딕!
드디어 끝냈다(3.4~5.17). 벽돌책을 읽은 지 오래되었으나 그럼에도 낯설지 않았던 건 손아귀에 겨우 잡히...
다시 책상
오래간만에 내 방 책상에 앉았다. 사실 요즘 이 방은 호두 방이나 다름없다. 녀석이 이 방에서 잠을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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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린지가 다녀온 아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_2
안녕하세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입니다. 2025년 2월 - 3월, 프린지 사무국 스탭들은 호주 아들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