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 바람의 섬, 미코노스

2025.07.21

2024.09.07. 토. 날씨 뜨겁고 눈부시게 맑음 엄마는 어젯밤 거실에서 잤다. 내가 시킨 것은 아니다.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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