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13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 기차역, 성당, 두오모, 베키오 궁, 베키오 다리, 미켈란젤로 언덕, 피렌체 야경, My Friends 호스텔)

2025.07.21

일출 볼까 싶어서 오전 6시쯤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아무래도 어제 추운 날씨에 헤매고 다녀서...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