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출처
햇살
햇살은 얼마나 자애로운가 긴 자락으로 샅샅이 드러냄으로 자리를 데우고 더불어 반짝이며 그저 함께 자리...
해거름에..
걷는 것은 쉬운 듯 싶다가도 걸음이 무거워진다 싶어지면 이내 지루해지는 것처럼 해거름에 이르르자 햇살...
3월 인사
삼라만상이 겨울잠을 깬다는 경칩입니다. 미세먼지에 갇혀버린 나날이지만 시절은 어김없이 돌아오고 아파...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면
행실은 언제나 상층을 밟을 것을 생각해야 된다. 거주와 생활은 언제나 하층에 처할 것을 생각해야 한다. ...
홈카페 놀이
포레아줌이 나타날 때가 됐는데.. 하셨나요? ^^ 밥하고 혼자서 홈카페 놀이도 하면서 잘지내고 있어요. 휘...
하루하루 야물게..
홈카페 놀이 컷으로 목요일 오후 인사 드려요. ^^ 끼니와 커피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플레이트 프렌치...
사랑이란 일상..
빼꼼 햇살이 비추는 것 같더니 이내 해가 꺼부러지자 신산한 바람이 부네요. 날이 푹해도 겨울바람은 사람 ...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에 부쳐.. 소설 <설국>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해.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
소꼽놀이처럼..
운동하는 요일을 화,목에서 월,목으로 바꾸었어요. 운동 끝내고 나른하니 호젓하게 커피 한 잔 마시는 이 ...
토요일 밤엔 설레여요
토요일은 폭풍 드라마 보기의 날~~ 보통 드라마는 남편이 보는걸 함께 보는 편인데 알함브라..SKY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