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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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가득 경주 여행: SRT수서+경주역 별채반+보문단지+아덴+황리단길+경주피자+최영화빵(feat. 리락쿠마)
열정은 가득했으나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 온 경주 여행 후기 일도 안하고 혼자 회사에서 이렇게 일정표도 ...
6개월을 기다린 3박 5일 세부여행기 5: 번외-전사지 티셔츠 만들기/고데기로 전사지/방탄밤 따라하기
바빠서 이제야 올리는 세부 여행 번외 전사지 티셔츠 만들어서 방탄밤 따라하기 편 친구랑 계획하면서...
6개월을 기다린 3박 5일 세부여행기 4-2: 뫼벤픽 리조트/이비자 클럽
벌써 마지막날 포스팅 실화냐 세부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뫼벤픽 리조트 후기 입구부터 간지가 났다. 영롱...
6개월을 기다린 3박 5일 세부여행기 4-1: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 조식/세부투어즈 씨워크
세부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날. 뫼벤픽은 하이라이트라서 사진이 많으니까 오전 스케줄이었던 씨워크 단...
6개월을 기다린 3박 5일 세부여행기 3: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세부/아얄라몰/게리스 그릴
※ 주의 ※ 살색이 다소 등장합니다. 세부에서의 둘째날 아침, 숙소에서 나와 이 길을 따라 가면 수영장이 ...
6개월을 기다린 3박 5일 세부여행기 1: 진에어 LJ025/도요코인 세부
세부 여행기 첫 포스팅은 첫날 출국부터 숙소 도요코인 세부 들어가기까지의 후기입니다. 비록 전 날 문에 ...
6개월을 기다린 3박 5일 세부여행기 2: 오션젯 비즈니스 클래스/부코투어 발리카삭 호핑투어/빌라 프로모사 보홀/두말리안 비치
첫번째 포스팅에 다 쓰려다 사진이 많아 나눠 쓰는 두번째 포스팅. 본격 보홀 투어 후기입니다. 부코투어를...
6개월을 기다린 3박 5일 세부여행기: 프롤로그+티켓예약+여행 준비
6개월 전에 예약하고(덕분에 주변 사람 중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드디어 다녀 온 세부 여행 후기. 너무 감...
일상의 기록: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혼자 조지고 온 후기 + 임블리 스윗블리 프릴 원피스
'조지고 온 후기' 저런 저렴한 단어는 쓰고 싶지 않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지다' 보다 적절한 단어가...
일상의 기록: 쉐이킹 푸딩 더치 에스프레소 탈색모 염색 후기 / 노란머리 진짜 청산
불과 3주 전에 애쉬그레이 염색 후기를 올렸던 거 같은데 탈색 5번으로 무슨 염색이든 일주일 컷이 되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