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부끄러운 것만 추억하게 합니다

2025.07.23

아버지가 생전에 다니시던 성당에 들렀습니다. 벅차게 예쁜 성당이어서 좋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