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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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아들의 전화
새벽 4시. 아들의 전화에 잠을 깼다. 미국에 있는 아들의 전화였다. 병원이라고... 아들 말에 의하면 배가 ...
두 마리 늑대에게 밥주기
<수도자처럼 생각하기>를 읽던 중 메모해둔 이야기 하나를 나누고 싶다. 저자 제이 세티는 어느 날 ...
결국 단순함이 답이다.
요리에 대해서는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전자책을 쓰면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해...
벚꽃과 엄마
아버지에게서 늦은 시간 전화를 받았다. 친정 동네에서 보이는 중학교 운동장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고 하신...
스팸으로 위로를 받다.
앞집에서 전화가 왔다. 친한 친구의 영덕 친정집이 이번 화재로 전소되었다고 했다. 연로하신 부모님은 다...
요가 매트를 치우며 드는 생각
어제는 남편보다 먼저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고 거실로 나와보니, 두툼한 요가 매트와 폼롤러가 ...
간절한 마음으로 비를 기다리며
멀리 사는 친척과 지인들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산불이 크게 번졌다고 하는데, 괜찮냐고 걱정하는 목소리였...
깨달음의 맛, 보리일미
사찰음식의 대가인 우관 스님은 '보리일미'를 "깨달음의 한 가지 맛"이라 풀이하셨다....
나를 탕진하지 않는 삶, '코나투스'에서 배우다
요즘 이동하는 운전 길에는 오디오북이나 유익한 강연을 듣는 습관이 생겼다. 오늘 아침에도 김미경 TV에...
도시락을 둘러싼 마음들
우리나라 아이들의 첫 요리가 '라면 끓이기' '계란프라이'라면 미국 아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