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출처
대문앞에 걸려있는 봄.
대문 앞에 검은 봉지가 걸려 있었다. 무심한 듯 걸쳐져 있던 그 봉지를 열어보니 두릅과 엉게잎이 들어 있...
내가 살아가는 공간
요즘 우리 동네의 핫한 이슈. ‘신축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내가 사는 동네는 모...
때늦은 미나리 삼겹살
오늘은 마음이 부산스럽다. 꽤 멀리서 지인들이 온다. 일 년에 한 번쯤, 계절마다 얼굴을 보자던 약속은 번...
엄마 그리고 딸
스타벅스에서 여러가지를 정리하다가 막 일어나던 참이었다. 우체국에 들러야 했고, 저녁 장도 봐야 했으니...
스토리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feat 부아c님의 강의)
어제 부아 c 님의 강의를 들으며 생각이 많았다. 어제 강의 주제는 'story'였다. 타인의 이야기...
로보트 태권 V
아주 오랜만에 여동생과 잠시 수다를 떨었다. 시작은 아픈 엄마때문이었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런 저런 ...
삶은 기차를 닮았다
사람들은 가끔, 인생을 기차에 비유합니다. 정해진 노선도 없이 달리는 정거장이 많은 그 열차. 누군가의 ...
챌린지. 나의 장점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지니 안제님의 숙제?를 즐거운 마음으로 해봅니다. 이번 숙제는 바로 "나의 장...
보이지 않는 것의 무게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나란히 서 있는 한 장의 사진. 사진 아래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이 사진 한 장...
새벽 4시 아들의 전화
새벽 4시. 아들의 전화에 잠을 깼다. 미국에 있는 아들의 전화였다. 병원이라고... 아들 말에 의하면 배가 ...